한국, 국내 정유사와 원유 스왑 시작 예정

이 정책은 정유사들이 국가 비축유에서 원유를 빌려온 후 해외에서 확보한 원유 수송 물량이 도착하면 동일한 양을 반환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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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이전까지 국내 원유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Reuters

한국이 국내 정유사들이 국가 비축유를 스왑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이 화요일에 밝혔다.

이 정책은 정유사들이 국가 비축유에서 원유를 빌려온 후 해외에서 확보한 원유 수송 물량이 도착하면 동일한 양을 반환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의 연합뉴스 통신이 이 스왑에 대해 처음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또한 YTN 방송의 별도 보도에 따르면 6월 이전까지 국내 원유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국내 정유사들은 2천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확보했으며, 이는 6월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라고 YTN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