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AI 전문가 백만 양성을 위한 34억 달러 규모의 계획 발표

대만 총통은 AI이 대만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AI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1천억 대만달러(약 4조5천억원)를 투입해 AI 인재 100만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Reuters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대만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향후 10년 동안 100만 명의 AI 인재를 육성하고, 1천억 대만달러(약 4조 5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화요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기술 컨퍼런스에서 대만 총통은 AI이 대만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AI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1천억 대만달러(약 4조5천억원)를 투입해 AI 인재 100만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AI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AI 기반 산업을 육성하며, AI 윤리 및 법적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만 정부는 또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AI 전문가를 유치하며, 국제 AI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