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AI 허브 유치를 위해 6개 유엔 기구와 의향서 체결

정부는 이 허브를 유엔 기구와 한국의 공공 및 민간 부문을 결합하여 글로벌 과제에 대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플랫폼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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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회의에서 "글로벌 AI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취약 계층을 지원하겠다"는 서울의 의지를 설명했다고 그의 사무실은 밝혔다. / AP

대한민국 정부는 국내 AI 허브 유치를 위해 6개의 유엔 기구와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총리실이 수요일에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공지능 허브 유치를 위한 국가적 노력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과 스위스 2개국을 순방 중인 김민석 총리가 서명식에 참석했다.

정부는 이 허브를 유엔 기구와 한국의 공공 및 민간 부문을 결합하여 글로벌 과제에 대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플랫폼으로 설명했다.

김 총리는 뉴욕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및 다른 기관장들과 회담을 가졌다.

제네바에서 국제노동기구(ILO)의 질베르 훙보 사무총장, 국제이주기구(IOM)의 에이미 포프 사무총장, 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을 만났다.

김 총리는 회의에서 "글로벌 AI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취약 계층을 지원하겠다"는 서울의 의지를 설명했다고 그의 사무실은 밝혔다.

3개 기관장은 대한민국의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세부 사항에 대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김 총리는 귀국하는 다음 주 화요일에 프로젝트와 출장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