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류 독감 2건 추가 발생 보고

새로운 H5N1형 조류 독감 사례는 서부 충청남도의 천안에 있는 가금류 농장과 북서부 경기도의 안성에서 발견되었다고 농업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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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25년 9월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첫 사례를 확인했다. / Reuters

수요일, 한국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즉 조류 독감 사례가 2건 추가로 발생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로써 이번 시즌 가금류 농장에서의 총 감염 건수는 10건으로 증가했다.

새로운 H5N1형 조류 독감 사례는 서부 충청남도의 천안에 있는 가금류 농장과 북서부 경기도의 안성에서 발견되었다고 농업 당국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국은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 조사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농가에서는 이번 시즌 여러 감염 사례가 보고된 경기도와 충청남도 주변 지역으로 질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검역 조치를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한국은 경기도 내 두 개의 다른 농장에서 별도의 조류 독감 사례를 발견했다.

한국은 2025년 9월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첫 사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