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267명을 태우고 신안 앞바다 바위섬 인근에 좌초됐던 한국 여객선, 목포 부두에 정박

11월 20일, 승객 267명을 태우고 신안 앞바다의 바위섬 근처에 좌초되었던 한국 여객선이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안전하게 구조된 후 몇 시간 만에 대한민국 목포 부두에 도착하여 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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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267명을 태우고 신안 앞바다 바위섬 인근에 좌초됐던 한국 여객선, 목포 부두에 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