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해군 합동 구조 훈련 실시

"구조 훈련"이라는 이름의 5일간의 훈련은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경상남도 최대 도시이자 수도인 창원 해역에서 월요일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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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난구조대(SSU), 한국 해군 통영 구조함, 미국 기동 잠수 및 구조대가 훈련에 참가했다. / Reuters

한국과 미국은 양국 해군 간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목요일 한국 해군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조 훈련"이라는 이름의 5일간의 훈련은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경상남도 최대 도시이자 수도인 창원 해역에서 월요일에 시작되었다.

해군 해난구조대(SSU), 한국 해군 통영 구조함, 미국 기동 잠수 및 구조대가 훈련에 참가했다.

호주 소해정찰대와 한국 해양경찰청 특수구조단도 올해 처음으로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 기간 동안 인원들은 구조선에서 수중 수색 작전을 수행하고 스쿠버 훈련에 참가하여 침몰 선박 시나리오에서 실종자를 찾는 노력을 시뮬레이션했다.

이번 합동 훈련은 평시와 전시 모두에서 수색 및 구조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참가 해군 간의 협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