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한-중 관계 발전 및 한반도 평화 위한 중국의 역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교민들에게 중국이 과거 한반도 평화 노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칭했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4일간의 국빈 방문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한 후, 이 대통령은 현지 교민들에게 중국이 과거 한반도 평화 노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을 베이징에서 개최한 사실을 언급했다고 연합뉴스에서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중 관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일요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월요일 시 주석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는 지난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만난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이루어지는 두 번째 회담이다. 당시 시 주석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 노력을 논의하고, 한반도 문제 해결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중국의 참여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이 대통령 정부의 "실용적인" 외교 접근 방식에 따라 무역, 관광, 한반도 평화 노력의 핵심 파트너인 중국과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미국과의 강력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총리의 중국 방문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시기적으로 겹쳤다. 북한은 중국의 동맹국이며, 일요일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는 11월 이후 평양의 첫 탄도 미사일 발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