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페루에 탱크 및 장갑차 수출 계약 체결
대한민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 로템이 페루 육군 무기 및 탄약 공장과 협력하여 K2 전차 54대와 K808 차륜형 장갑차 141대를 납품할 예정이다.
화요일 페루에서 서명이 진행되었으며, 호세 헤리 페루 대통령과 이용철 대한민국 방위사업청장이 참석했다. / Reuters
연합뉴스는 수요일, 대한민국이 K2 주력 전차와 K808 장갑차를 페루에 수출하기 위한 총괄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화요일 페루에서 서명이 진행되었으며, 호세 헤리 페루 대통령과 이용철 대한민국 방위사업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방위산업체 현대 로템은 페루 육군 무기 및 탄약 공장과 협력하여 내년까지 K2 전차 54대와 K808 차륜형 장갑차 141대를 납품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대통령실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만약 거래가 성사된다면, 이는 한국의 첫 번째 라틴 아메리카 탱크 수출이자,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상 무기 판매가 될 것이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서명식을 칭찬하며, 이번 협정이 "양국의 국방 및 방산 협력을 획기적으로 격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