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당 대회 앞두고 주요 건설 사업 발표
북한은 주요 정책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곧 소집될 예정인 집권 노동당 제9차 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지도자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북한 발전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 Reuters
북한이 주요 당 대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지도자가 올해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공업 공장을 건설하는 등 대규모 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KCNA)이 보도했다.
북한은 주요 정책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곧 소집될 예정인 집권 노동당 제9차 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KCNA)이 금요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지도자는 목요일 연설에서 "지금 또 한 해 동안 지역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리의 거대한 투쟁의 출발선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전국 20개 지역에 공공 보건 시설과 레저 단지, 지역 산업 공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는 전국 시군구의 거의 3분의 1이 변화될 것임을 의미한다.”
김정은 북한 지도자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북한 발전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수요일에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9차 대회에 파견될 대표단을 선출했다고 보도했으나, 대회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