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식량 낭비 국가들
세계 최대 식량 낭비 국가들
세계 최대 식량 낭비 국가들 / TRT Global
유엔 식량 기관인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수백만 명이 굶주림으로 잠자리에 드는 반면,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식량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3억 톤의 식량이 매년 낭비된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1인당 약 170kg의 식량이 버려지는 셈이며, 이는 전 세계 기아 인구를 여러 번 먹여 살릴 수 있는 양이다.
식량 손실은 주로 열악한 보관 및 운송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로 인해 많은 양이 매대에 도달하기 전에 부패한다. 또한 과도한 구매와 높은 소비는 소비자 수준에서 낭비를 부추긴다.
한편, 2024년 자료에 따르면 53개 국가 및 지역에서 2억 9,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해 다양한 수준의 심각한 기아에 직면했으며, 그중 어린이가 가장 취약한 계층에 속한다.
WFP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4,300만 명의 어린이가 심각한 기아에 직면해 있으며 매년 300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기아 관련 원인으로 사망한다.
다음은 식량 낭비가 가장 심각한 국가들을 살펴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