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르무즈 해협 통과료 이란 지불 고려 보도 부인

청와대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지불 검토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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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매일경제신문은 익명의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서울이 중동으로부터의 에너지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 속에서 그러한 통과료 지불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Reuters

대한민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중동 석유와 가스에 대한 통행료를 이란에 지불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청와대가 목요일에 밝혔다. 이는 앞서 현지 언론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

청와대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지불 검토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매일경제신문은 익명의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서울이 중동으로부터의 에너지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 속에서 그러한 통과료 지불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