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한국 대통령 국빈 방문 주최 예정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 노력을 논의하고, "한반도 문제 해결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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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2019년 이후 중국을 방문하는 첫 번째 한국 대통령이 될 것이다. / Reuters

한국은 금요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시진핑 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위성락 국가안보보좌관은 이 대통령이 일요일 베이징에 도착하여 월요일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화요일 상하이를 방문하여 이틀간 머물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방문에 앞서 위 보좌관은 서울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존중하고 그 입장에 따라 행동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 노력을 논의하고, "한반도 문제 해결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19년 이후 중국을 방문하는 첫 번째 한국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번 방문은 시 주석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하여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 참석한 후 이루어졌다.

이는 시 주석의 11년 만의 한국 방문이었다.

중국과 한국은 1992년 8월 공식적으로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양국 간의 무역량은 2024년에 2,676억 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