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2분 읽기
현대차 노조, 인간형 로봇 도입 계획에 경고…일자리 위협으로 간주
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단 하나의 로봇도 작업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 인간형 로봇 도입 계획에 경고…일자리 위협으로 간주
현대자동차 그룹은 이달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 버전을 공개했다. / Reuters
2026년 1월 23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목요일, 사측에 노조 승인 없이 인간형 로봇을 배치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며, 이는 "고용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2028년부터 인간형 로봇을 배치하겠다는 계획은 주가를 기록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지만, 노조가 로이터에 보낸 내부 서한에서 밝혔듯이 노동자들에게는 환영받지 못하는 소식이었다.

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단 하나의 로봇도 작업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이달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 버전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 공장에 인간형 로봇을 배치하여 모든 생산 현장으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현대차가 인력 감축을 위해 로봇을 배치하여 이익을 늘리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현대자동차는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발견
대한민국, 2026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 8번째 사례 확인
대한민국, 유엔의 대북 지원 제한 해제 후 북한의 긍정적 반응 기대
삼성, 다음 주 세계 최초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양산 시작
군 헬기 추락으로 한국군 2명 사망
대한민국, 미국 주도 핵심 광물 이니셔티브 이끈다
한국, 미국에 비무장지대 공동 부분 관리 제안
중국과 대한민국, 15년 만에 해상 합동 수색 훈련 재개 논의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서울이 미국의 투자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의혹 부인, 연합뉴스 보도
쿠팡, 추가 데이터 유출 확인…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 '미국과의 관계 흔들었다' 발언
미국, 한국, 우라늄 농축, 재처리, 핵잠수함에 대한 '신속한' 진전 필요성 재확인
일본 총리, 중국과의 긴장 속에서 TSMC의 첨단 칩 생산 계획을 지지
한국,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 위해 중국과의 협력 강화 추진
시진핑, 트럼프에게 대만 무기 판매에 '신중' 기할 것을 촉구, 중국은 섬의 인민 공화국으로부터의 분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트럼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훌륭하고 길고 철저한' 통화 가졌다고 밝혀
대한민국 통상교섭본부장, 미국과의 합의 조건 충족 위해 '선의의' 노력 기울이고 있다고 밝혀
대한민국 국회, 3월 9일까지 미국 투자 펀드 관련 법안 최종 확정 예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화상 회의 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일본에서 폭설과 악천후로 35명 사망
중국, EU에 '공정한' 경쟁 허용 촉구, 골드윈드 조사에 차별적이라며 비판
인도네시아 자바 산사태 사망자 수 85명으로 증가, 실종자 수색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