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울 3호기 원자력 발전소 운영 승인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법적 절차와 과학 기술적 근거에 따라 새울 3호기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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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원자로는 향후 6개월 동안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 AP

한국이 화요일 새울 3호기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을 승인했으며, 상업적 가동은 2026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에 본사를 둔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의 새울 원자력 발전소에 위치한 국내 건설 APR1400 원자로는 2016년에 건설을 시작했다.

해당 원자로는 향후 6개월 동안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성명에서 "법적 절차와 과학 기술적 근거에 따라 새울 3호기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핵연료 장전 및 시험 운전 과정에서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안전 점검을 엄격히 계속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승인은 위원회가 초기 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연기한 지 약 2주 만에 이루어졌다.

새울 3호기는 항공기 공격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이다.

이 원자로는 최대 60년 동안 사용후 핵연료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운영 수명 동안 생산되는 모든 연료를 보관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