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16년 만에 과학 협력 재개… AI 및 신기술 공동 연구 모색

한국과 일본은 오랫동안 중단되었던 과학 기술 대화를 재개하여, 양국이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시키고자 16년 만에 양자 협력 위원회를 소집했다.

By
도쿄에서 열린 회의에서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인공지능, 양자 기술, 우주 과학 및 생명 공학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민국 외교부는 목요일 일본 도쿄에서 과학기술협력위원회 14차 회의가 개최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은 오랫동안 중단되었던 과학 기술 대화를 재개하여, 양국이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시키고자 16년 만에 양자 협력 위원회를 소집했다.

도쿄에서 열린 회의에서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인공지능, 양자 기술, 우주 과학 및 생명 공학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회의는 14번째로, 최근 서울과 도쿄가 관계 안정화와 경제 및 안보 미래에 필수적인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수석대표로, 일본은 가와무라 히로시 외무성 과학기술협력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또한 각국 대표단은 외교부, 과기정통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로 구성되었다.

양측은 차기 회의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