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이란 전쟁 격화 속에서 튀르키예는 평화를 옹호하며 휴전을 촉구한다고 맹세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은 “불이 더 커지기 전, 불길의 고리가 더 퍼지기 전, 더 많은 목숨이 해를 입고 더 많은 피가 흘려지기 전에 우리는 불을 끄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르도안은 “불이 더 커지기 전에 불을 끄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AA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앙카라의 입장이 “명확하다”고 말하며, 튀르키예는 항상 전쟁이 아닌 평화의 편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에르도안은 수요일 이란에서의 휴전 노력을 언급하면서 앙카라가 “총성이 멎고 휴전이 성사되며 대화가 재개되도록 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불이 더 커지기 전, 불길의 고리가 더 퍼지기 전, 더 많은 목숨이 해를 입고 더 많은 피가 흘려지기 전에 우리는 불을 끄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행정부의 행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에르도안은 “대피소에서 밤을 보내는 이스라엘인들조차 이제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홀로코스트 이후 그들의 최대 재앙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2월 28일 이란에 공동 공습을 감행했으며, 이로 인해 당시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해 1,300명 이상이 사망했고 150명 이상의 여학생들이 희생되었다.
테헤란은 이스라엘, 요르단, 이라크, 그리고 미군 자산을 보유한 여러 걸프 국가들을 목표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보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