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이재명 대통령,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 촉구
이 외교부와 통일부의 정책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 통신이 보도했다. "인내심을 갖고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 행위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로 규정하고 한국을 "주적"으로 지칭하는 등의 발언은 정치적 야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남북 관계 정상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경고했다. / Reuters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금요일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이 외교부와 통일부의 정책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 통신이 보도했다. "인내심을 갖고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 행위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는 1950년대 한국 전쟁 이후 남북한이 서로 대치해 왔지만, 북한이 군사분계선에 삼중 철조망과 장벽을 설치하고 한국과 연결되는 도로와 다리를 절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의 공격 가능성에 대한 한국 내 우려에 대해 “현실은 정반대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로 규정하고 한국을 "주적"으로 지칭하는 등의 발언은 정치적 야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남북 관계 정상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경고했다.
북한이 현재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내심을 갖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이 대통령은 또한 북한에 통신 채널 복원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에게 놓인 시대적 과제는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종식하고, 평화 공존의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