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과의 대화 준비돼 있다고 밝혀

워싱턴은 정보나 관점을 공유하고자 하는 모든 정부의 관리들과 "언제나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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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장관은 워싱턴이 평양 및 다른 정부들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 Reuters

미국은 북한과의 외교적 관여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수요일에 밝혔다.

워싱턴은 정보나 관점을 공유하고자 하는 모든 정부의 관리들과 "언제나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우리와 정보를 공유하거나 관점을 나누고자 하는 모든 정부의 관리들과 언제나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기자들에게 "쿠바의 누군가든, 잠재적으로 언젠가 북한의 누군가든, 혹은 현재 이란의 누군가든, 우리는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북한의 김정은 지도자는 최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연설에서 "조미 관계의 미래는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