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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페제시키안에게: 튀르키예 영공 침범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튀르키예 대통령은 앙카라가 이란에 대한 공격을 승인하지 않으며, 자국이 외교를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페제시키안에게: 튀르키예 영공 침범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또한 튀르키예가 당사자가 아닌 분쟁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이란 대통령에게 말했다. / AA
2026년 3월 10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튀르키예로 향하던 미사일의 요격을 포함한 최근 지역 정세를 논의했다.

에르도안은 월요일 페제시키안에게 튀르키예 영공 침범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으며, "튀르키예는 이에 대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할 것"이라고 튀르키예 공보국이 성명에서 전했다.

이번 통화는 튀르키예 국방부가 월요일 이란에서 발사돼 튀르키예 영공에 진입한 탄도미사일이 동부 지중해에 배치된 NATO의 항공 및 미사일 방어 자산에 의해 무력화되었다고 밝힌 뒤 이뤄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또한 튀르키예가 당사자가 아닌 분쟁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이란 대통령에게 말했다.

에르도안은 앙카라가 이란에 대한 "불법적 개입"과 이란의 지역 내 국가들에 대한 표적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형제 국가들을 겨냥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이러한 행위는 끝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깊은 슬픔'

에르도안은 외교의 문을 다시 열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튀르키예가 지역에서의 외교적 관여를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통화에서 그는 또한 이란 남부 도시 미나브의 여자학교에 대한 2월 28일 치명적 공격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했다.

미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미국이 그 공격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으며, 이스라엘은 개입을 부인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습은 2월 28일 시작되어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고위 안보 관리들을 사망하게 했다.

에르도안은 또한 하메네이의 서거에 대해 애도를 재차 표하고,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되는 것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페제시키안은 튀르키예 영공에 진입한 미사일들이 이란산이 아니라고 말했으며, 이란 당국이 이 사건에 대해 포괄적인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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