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26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 8번째 사례 확인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 서울 북쪽 포천 지역의 한 양돈 농장에서 8,8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가운데 최근 추가 발생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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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당국이 감염된 돼지를 살처분할 계획이나, 모든 양돈장에 대해 이동중지명령을 내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AFP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토요일 2026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8건 발생한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당국은 감염된 돼지를 살처분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 서울 북쪽 포천 지역의 한 양돈 농장에서 8,8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가운데 최근 추가 발생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당국이 감염된 돼지를 살처분할 계획이나, 모든 양돈장에 대해 이동중지명령을 내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달 초 강릉에서 2026년 첫 ASF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후 경기도 안성과 포천에서 추가 사례가 보고되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간에게는 무해하지만 돼지와 멧돼지에게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치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