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의 모델’: 계엄령을 막은 한국인들, 노벨상 후보 지명

이 대통령은 X에 노벨상 후보 지명 소식이 전해진 후 “인류 역사의 모델이 될 위대한 한국인들의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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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추천자들은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을 막은 시민들의 행동을 “빛의 혁명”이라고 묘사했다. / AFP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를 막은 한국인들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인류 역사의 모델’이라고 환영했다.

수요일 서울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김의영 서울대학교 교수, 파블로 오나테 발렌시아 대학교 교수, 데이비드 파렐 더블린 대학교 교수, 아줄 아기아르 과달라하라 대학교 교수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정치학자들이 공동으로 한국 시민들을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 추천자들은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을 막은 시민들의 행동을 “빛의 혁명”이라고 묘사했다.

이 명칭은 야광봉을 들고 거리에 나선 사람들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비폭력과 시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수호한 사례로 국제적인 모델로 인정받은 사건”을 지칭한다.

이 대통령은 수요일 미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노벨상 후보 지명 소식이 전해진 후 “인류 역사의 모델이 될 위대한 한국인들의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1주년 기념 연설에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세계 역사상 전례 없는 민주적 위기를 극복한 한국인들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