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통합 방위 태세' 강화를 위한 연례 방위 훈련 개시

올해 훈련은 에너지 시설 및 기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을 포함한 다양한 비상 시나리오 하에서 훈련에 중점을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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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에 걸친 화랑 방위 훈련의 첫 번째 단계가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5일간 진행된다. / AFP

한국군은 월요일 정부, 경찰, 소방 기관과의 협력 하에 전국적인 통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연례 방위 훈련을 개시했다.

합동참모본부의 발표를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수개월에 걸친 화랑 방위 훈련의 첫 번째 단계가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5일간 진행된다.

이 훈련은 11월까지 국내 다른 지역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올해 훈련은 에너지 시설 및 기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을 포함한 다양한 비상 시나리오 하에서 훈련에 중점을 둘 것이다.

1977년에 시작된 화랑 훈련은 관련 기관 간의 통합 방위 태세를 평가하고, 참여 지역에 맞춘 비상 계획을 통합하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