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군 전투 전선 확대될 것이라고 밝히며 ‘변혁의 해’ 선언
김 위원장은 “여러분 모두 준비된 것처럼 올해는 우리 군의 전투 전선이 더욱 확대되고 더욱 맹렬한 노력을 요구하는 거대한 변혁의 해입니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군 창건일을 맞아 장교와 병사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전하며 “더욱 맹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 Reuters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군 전투 전선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하며 올해를 “거대한 변혁의 해”로 선언했다고 조선중앙통신(KCNA)이 월요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일요일 평양 국방성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창건 78주년 기념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여러분 모두 준비된 것처럼 올해는 우리 군의 전투 전선이 더욱 확대되고 더욱 맹렬한 노력을 요구하는 거대한 변혁의 해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찬가지로 향후 5년은… 누구도 수행할 수 없는 우리 군의 뛰어난 역할이 더욱 강화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군 창건일을 맞아 장교와 병사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전하며 “더욱 맹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용감한 군대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욱 진군을 가속화할 것이며, 그 전투 과정은 빛나는 위업과 명성으로 장식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