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후티 단체는 7월 8일, 7월 6일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홍해를 항해 중인 매직 시즈라는 이름의 주요 화물선에 대한 공격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후티는 7월 7일 홍해에서 발생한 벌크선 공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앞서 7월 6일,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예멘의 후다이다 항구에서 남서쪽으로 51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선박에 대한 공격이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영상은 선박이 피격된 여러 지점을 보여주며, 예멘 단체 구성원들이 선박을 무장 습격하는 장면을 강조합니다. 후티 단체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이번 공격이 "무인 보트 2척, 탄도 및 순항 미사일 5발, 드론 3대"로 수행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리베리아 벌크 운반선인 해당 선박은 영상 말미에 홍해 바닷물에 완전히 잠긴 모습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