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KKR의 투자를 유치한 미국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은 화요일, 삼성과 계열사들이 자사의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억 달러 투자를 약정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5억 달러를 투자하며,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나머지 5억 달러를 분담한다.
헬릭스는 이번 투자가 자사 전략에 이미 투입 약정된 10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발전 및 송전 시설, 광섬유 및 네트워크 연결 자산 등 AI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고 이를 구축 및 관리하는 기업이다.
헬릭스는 엔비디아의 기술과 삼성의 기술력, 그리고 삼성의 에너지 저장 역량을 결합하여 AI 인프라 개발 및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별도의 성명을 통해 이번 투자가 헬릭스를 통한 AI 데이터 센터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참여 계열사 간의 시너지 및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헬릭스는 자사의 주요 앵커 투자자로 KKR, 쿠웨이트 투자청(KIA), 엔비디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