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를 담당하는 장관이 평양의 핵시설과 관련해 미국이 제공한 기밀 정보를 공개했다는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한국 언론은 미국이 북한에 관한 일부 정보 공유를 중단했으며, 그 이유 중 하나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전에 확인되지 않았던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이 지목된다고 보도했다.
정 장관과 통일부는 지난 3월 북한 구성 지역의 시설에 대한 발언이 연구 보고서를 포함한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정보를 기반으로 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 ' 구성 핵 시설' 발언 이전에 구성 핵 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 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던 점은 명백한 팩트"라고 이 대통령은 월요일 늦게 X에 게시한 글에서 밝혔다.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다.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그는 말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화요일 미국의 정보 공유 변경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양국 정보 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포함하여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일요일 최신 탄도 미사일 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는 대한민국과 일본에 의해 추적되었다.
정 장관은 지난달 국회 위원회에서 북한이 영변과 강선에서 이전에 확인되었거나 의심되는 장소뿐만 아니라 구성에서도 무기급 우라늄을 농축해 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통신은 화요일 미국이 정찰 위성에서 수집한 일부 정보 공유를 제한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야당 정치인들은 정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며 그가 서울과 미국의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고 말했다. 양국은 방위 조약을 맺고 있으며 미국은 28,500명의 병력을 포함하여 국가에 주요 군사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