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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평화 포럼, 대한민국에서 개막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편화된 세계에서의 협력 재구상'이라는 주제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개최되며, 사흘간의 일정 동안 약 70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 평화 포럼, 대한민국에서 개막
이번 행사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을 지망하는 후보자들과 전·현직 고위 관료, 그리고 글로벌 안보 및 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 Reuters

수요일, 대한민국 남부의 휴양지 제주도에서 연례 국제 평화 포럼이 개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편화된 세계에서의 협력 재구상'이라는 주제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개최되며, 사흘간의 일정 동안 약 70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을 지망하는 후보자들과 전·현직 고위 관료, 그리고 글로벌 안보 및 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안보, 경제 및 기후 문제, 디지털 거버넌스, 인공지능(AI)이 초래하는 과제 등 5가지 핵심 주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후보자들은 유엔과 국제사회의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는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가르세스 전 에콰도르 외교장관이다.

바첼레트는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