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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당 대표, 당 대표 경선 앞두고 사퇴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며, 자신의 정치 행보를 깊이 되돌아보았고 지도부 직책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국 여당 대표, 당 대표 경선 앞두고 사퇴
정 대표의 사퇴에 따라,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를 선출할 때까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 AP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국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다가오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한 도전 준비의 일환으로 해석되는 행보로 수요일 사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며, 자신의 정치 행보를 깊이 되돌아보았고 지도부 직책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를 지원하고 집권여당, 정부, 대통령실 간의 조율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당 안팎의 저항으로 단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었지만, 불평 없이 직무를 수행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의 사임은 정 대표가 대통령의 국정 과제에 긴밀히 부합하기보다 자신의 강경 지지층이 선호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주장하는 일부 친이계 의원들의 비판 속에서 이루어졌다.

민주당의 당대표 경선은 정 대표,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민석 총리, 그리고 송영길 전 당대표가 참여하는 3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대표의 사퇴에 따라,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를 선출할 때까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