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분 읽기
한국 총리, “APEC 인프라 이달 하순까지 마무리…완성도 중요”
김 총리는 “만찬장과 행사장 등 일부 공간은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지막까지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국 총리, “APEC 인프라 이달 하순까지 마무리…완성도 중요”
김민석 총리는 “완성도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AP

김민석 한국 국무총리는 금요일,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인프라 구축이 9월 하순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완성도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에서 열린 제8차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회의에서 김 총리는 관계 부처에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면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 등 세부적 요소까지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만찬장과 행사장 등 일부 공간은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지막까지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자국의 외교적 역량뿐 아니라 문화적 정체성과 경제적 매력도를 국제사회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 총리는 “K‑APEC”이라는 개념을 강조하며, APEC을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와 경제 외교의 기회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그는 행사 기간 중 현장 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점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행사 직전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X를 통해 김민석 총리를 언급하며 “경주 APEC 관련 인프라 시설 진척사항을 잘 챙겨 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에 “지금 경주 현장 점검 중이며, 오늘 바로 보고드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경제외교의 장

APEC 정상회의와 동시에 개최되는 경제인 행사에 대해서도 그는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김 총리는 대한상공회의소 측에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네트워크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가 한국에게 외교·경제 두 측면에서 전략적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미정상회담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한국이 APEC 무대에서 중간 교량국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회원국 정상들과 경제 리더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기후, 공급망, 디지털 전환, 무역 자유화 등을 의제로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TRT World & Agencies
발견
한국 야당, 대통령 공세에 구글 제미나이 동원
한국 정부의 유엔 안보리 회부 검토 속에 한반도 설전 고조
북한 웹사이트 대부분 24시간 이상 접속 불가: 보고서
삼성전기, 테슬라·엔비디아로부터 28억 달러 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 보도
DMZ 지뢰 폭발 긴장 고조 속 김여정, 남부 국경 시찰
한국 당국, 3차 시도 만에 부산 도심 수로에서 상어 유도해 내보내
쿠바, 미국의 제재와 에너지 위기 속 한국과 경제 협력 심화 모색
북한, 한국에 '가장 끔찍한' 결과 경고하며 국경 대응 조치 발표
북한군 수뇌부, 남북 접경지역 시찰…"적 도발 시 단호한 행동 취해야"
견조한 기업 실적이 월가를 지탱하며 아시아 증시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 첨단 반도체 생산 위해 중국 공장 업그레이드 추진
러시아, 한국의 관계 개선 위한 실질적 조치 환영할 것 밝혀
한국 당국, 야생 상어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3차 유도 작전 돌입
북한 관영 매체, 사망설 속 김정은 사진 공개
미·일, 신형 장거리 미사일 동원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 돌입
한국 정부, 시장 안정 필요시 국채 발행 축소 검토
아세안 장관들, 사이버 범죄·인신매매·AI 악용 대응 위해 필리핀서 회동
이재명 대통령, 북한의 ‘도발’ 비난 속 미국으로부터 전작권 조기 환수 추진
한국군, 국경 긴장 고조 속 북한의 도발에 단호한 대응 지시
아시아 증시 하락, 유가 급락에 미 월가 및 국채 시장은 반사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