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1950~1953년 한국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 전사자들의 유해를 수습하기 위한 공동 작업에 착수했다고 화요일 연합뉴스가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한민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이 주도하는 이번 한 달간의 조사는 6월 26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조사팀은 1951년 중공군 공세 당시 미 제2보병사단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홍천군과 양평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다른 조사 지역들은 현지 주민들이 미군 전사자 유해 매장 추정지를 제보함에 따라 선정되었다.
당국자들은 이번 조사가 올해 말 양국이 계획 중인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에 앞서 잠재적인 발굴 지역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은 오는 8월 공동 수중 유해 발굴 작업도 준비하고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