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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를 기록한 반면 부정 평가는 53%를 나타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져
특히 고령층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두드러져 70대 이상에서는 5.6%포인트, 60대에서는 5.3%포인트 하락했다.

월요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리아헤럴드가 리얼미터가 실시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를 기록한 반면 부정 평가는 53%를 나타냈다.

8월 3일부터 7일까지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다.

지지율 하락 폭은 서울에서 가장 컸으며,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5.9%포인트 하락했다. 대구·경북에서는 5.5%포인트, 부산·울산·경남에서는 4.8%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고령층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두드러져 70대 이상에서는 5.6%포인트, 60대에서는 5.3%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 경제적 불확실성, 장기화된 폭염 속에 서울 시민, 보수층, 고령층의 이탈이 이번 하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별도의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4.6%의 지지율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37.6%)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