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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장관, 이란 외무장관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 촉구
조 장관은 지난달 말 미국의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아락치 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한국 외교부 장관, 이란 외무장관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 촉구
미국과 이스라엘의 2월 28일 이란 공동 공격으로 당시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해 1,300명 이상이 사망한 이후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 / Reuters
3시간 전

한국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월요일, 이란의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에게 중동 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항행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달 말 미국의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아락치 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서울 외교부가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2월 28일 이란 공동 공격으로 당시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해 1,300명 이상이 사망한 이후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은 물론 요르단, 이라크, 미국의 군사 자산을 보유한 걸프 국가를 겨냥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으로 보복하여 인명 피해와 기반 시설 피해를 야기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과 항공 운송을 혼란에 빠뜨렸다.

테헤란은 또한 전 세계 에너지 및 아시아 대부분 지역에 대한 기타 물자 공급에 중요한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