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목요일 1950~1953년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전쟁에 대한 공포도, 갈등의 필요성도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참전용사, 정부 관료, 군 지도자들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현 정부가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국가를 수호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평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강력한 국방력을 통해 국민과 영토를 수호하고, 전쟁의 공포도 갈등의 필요성도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평화를 보장하는 것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과 청춘을 바친 이들에 대한 가장 큰 경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전쟁에 참전한 한국군 및 해외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정부가 이들의 헌신을 지속적으로 기리고 이들이 세우는 데 기여한 나라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해외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기존에 공로를 인정받지 못했던 참전용사 3명에게 국가유공자 서훈을 수여했다.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하여 1953년 정전협정으로 중단되었으나, 한반도는 법적으로 여전히 전쟁 상태에 놓여 있다. 이 분쟁 기간 동안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군 사령부의 지휘 아래 16개국이 전투 병력을 파견했다.
이와 별도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위협이자 동포"라고 규정하며,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이 여전히 공동의 목표로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한 후보자는 남북 관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