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러시아 군사 대표단이 평양과 모스크바 간의 양자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회담을 위해 북한에 도착했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빅토르 고레무이킨 국방차관 겸 러시아 연방군 군정치총국장이 이끄는 러시아 연방군 군정치총국 대표단이 수요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대표단은 박영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다른 군 장교들, 그리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러시아 대사의 영접을 받았다.
평양에서 열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회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몇 년 동안 북한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해 왔으며,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군대를 파병하는 것을 포함한다.
모스크바에 따르면, 평양은 러시아 영토에서 싸운 전쟁에서 수십 명의 군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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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