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로봇 전문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소프트뱅크그룹이 보유한 잔여 지분 9.65%를 3억 2,500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금요일 한국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해당 신문은 익명의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현대자동차가 이번 인수를 승인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 이사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현대자동차 측에 보스턴 다이내믹스 매각 당시 합의한 풋옵션에 따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잔여 지분을 매각할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와 소프트뱅크는 이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계열사를 포함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미 이 로봇 제조업체의 지분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