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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유권 분쟁 섬 인근 군사 훈련에 대해 한국에 항의
일본 외무성은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도쿄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이번 훈련에 대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본, 영유권 분쟁 섬 인근 군사 훈련에 대해 한국에 항의
이 섬은 한국에서는 독도,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알려져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목요일 한국 해군이 영유권 분쟁이 있는 섬 인근에서 정례 군사 훈련을 실시한 후 한국 측에 공식 항의했다.

이 섬은 한국에서는 독도,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알려져 있다.

일본 외무성은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도쿄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이번 훈련에 대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가나이 국장은 한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으나 양국 모두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해당 섬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했다.

동해에 위치한 이 암초 지대는 지역적 도전에 대응한 양국의 안보 협력 확대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두 아시아 이웃국 간 외교적 갈등의 원인이 되어 왔다.

한국 해군은 한국 정부가 자국 영토의 고유한 일부라고 밝힌 해당 섬 주변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약 6개월마다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은 해당 훈련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지역에서 실시된다는 이유를 들어 지속적으로 반대해 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