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수요일, 러시아에 배치된 북한 미사일 발사대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데 사용될 경우 우크라이나 군의 합법적인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비하 장관은 키이우에서 바이바 브라제 라트비아 외무장관과 가진 합동 기자회견에서 “북한 미사일 시스템이 러시아 연방 영토에 배치된다면, 우크라이나 군의 합법적인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비하 장관의 발언은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 관계자 안드리 체르냐크의 말을 인용해 북한 미사일 부대가 러시아 보로네시 주에 배치를 시작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 이후 나왔다.
해당 보도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모스크바와 평양 모두 보고된 배치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크렘린궁과 북한은 확대되는 양국의 군사 협력이 양자 협정에 부합한다고 설명해 온 반면, 우크라이나와 서방 파트너들은 이번 분쟁에 북한군과 무기가 개입된 것을 비판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