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KCNA)은 미국, 한국, 일본이 합동 군사 훈련을 마친 다음 날인 월요일, 군이 장거리 포병 및 미사일 부대가 참가하는 "합동 화력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토요일에 진행되었으며, 조선인민군(KPA)의 5개 포병 및 미사일 부대에서 선발된 구분대들이 참가했다.
훈련에는 각종 공격형 드론, 전술 순항 미사일, 대구경 열압력 방사포 및 전술 탄도 미사일을 포함한 "새로운 전투 체계들"이 동원되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정천 조선인민군 원수와 포병국장인 유창선 소장이 이번 훈련을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모든 타격 체계가 "100% 명중률"로 목표를 타격해 동시 다발적인 집중 타격 능력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유 국장은 이번 훈련이 군의 전략적 반격 태세를 강화하고 유사시 부대들의 신속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미군은 금요일 북한의 다수 미사일 발사를 추적 중이었으나, 미군 병력이나 영토 또는 역내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사는 한국, 미국, 일본이 한국 남부 제주도 인근 공해상에서 5일간 진행한 3자 다영역 군사 훈련인 '프리덤 에지' 해상 훈련을 마친 다음 날 이루어졌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