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무인 전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장거리 자폭 드론 시스템의 배치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금요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저비용 드론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현대전이 변화하고 있는 반면, 북한은 자체 무인 항공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군대, 핵심 인프라 및 민간 시설에 대한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현대전에서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한국형 장거리 배회형 무기인 K-루카스의 실전 배치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루카스는 목표물 상공을 배회하다가 타격 시 자체 폭발하도록 설계된 장거리 배회형 무기체계, 즉 자폭 드론이다.
이 시스템은 최근 분쟁에서 널리 사용된 이란의 샤헤드-136 드론을 역설계하여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또한 2030년까지 정찰 및 배회형 무기를 포함한 2만 대 이상의 저비용 드론을 확보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군집과 같은 차세대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안 장관은 또한 모든 군 장병이 드론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50만 명의 '드론 전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