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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배속 한국군 1명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 미군 등 3명 부상
사고 차량은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약 240킬로미터 떨어진 대구 시내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오른쪽으로 전복됐다.
주한미군 배속 한국군 1명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 미군 등 3명 부상
사고를 당한 군인 4명은 칠곡군에서 근무를 마친 뒤 부대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연합뉴스가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월요일 대구에서 주한미군(USFK) 배속 군용 SUV 차량이 전복되면서 한국군 병사 1명이 숨지고 미군 2명을 포함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은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약 240킬로미터(149마일) 떨어진 대구 시내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오른쪽으로 전복됐다.

사고를 당한 군인 4명은 칠곡군에서 근무를 마친 뒤 부대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주한미군 측에 사고 사실을 통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