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대한민국은 워싱턴이 자국에 주둔한 일부 무기를 재배치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화요일에 밝혔다.
이는 미국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중동 분쟁 지역으로 보내지고 있다는 보도 이후 나온 발언이다.
미국의 주요 군사 자산 이동에 대한 보도는 워싱턴이 현재 중국과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을 억제하는 데 사용되는 함선과 미사일을 다른 지역으로 돌릴 경우, 아시아 지역 방어에 잠재적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최근 주한미군이 포병대와 방공 무기 등 일부 무기를 국외로 반출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한국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지만 요구할 입장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일부 미국 무기의 반출이 "북한에 대한 억지 전략을 저해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국방비와 재래식 전력이 북한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언급했다.
대한민국은 핵무장한 북한에 대한 공동 방어를 위해 약 28,500명의 병력과 패트리어트 미사일 요격기를 포함한 지대공 방어 시스템을 갖춘 주요 미군 주둔국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