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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셸 스틸 전 의원을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
대한민국 대통령실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틸이 공식적으로 임명될 경우 양국 관계 강화와 양국 국민 간의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셸 스틸 전 의원을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
한국계 미국인이자 보수 성향의 공화당원인 스틸은 2024년에 오렌지 카운티 하원 의원 재선에 도전했지만, 베트남계 미국인인 민주당의 데릭 트란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으며, 2번의 임기를 수행했다. / 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핵심 동맹국으로 간주함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임기 내내 공석이었던 주한 미국 대사 자리에 미셸 스틸 전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이번 지명을 월요일에 발표했다.

화요일, 대한민국 대통령실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틸이 공식적으로 임명될 경우 양국 관계 강화와 양국 국민 간의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빈 김 국무부 고위 관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방문하기 직전인 지난 10월부터 대사 대행을 맡아왔다.

마지막으로 상원 승인을 받은 주한 대사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지명한 필립 골드버그였다.

한국계 미국인이자 보수 성향의 공화당원인 스틸은 2024년에 오렌지 카운티 하원 의원 재선에 도전했지만, 베트남계 미국인인 민주당의 데릭 트란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으며, 2번의 임기를 수행했다.

당시 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아시아계 미국인 후보 간의 치열한 경쟁은 양측이 서로를 '색깔론'으로 비난하면서 추악하게 변질되었다고 한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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