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월요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도착했다.
에르도안 대통령과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는 성남 서울공항에서 박정성 한국 통상교섭본부장의 영접을 받았다.
환영식에는 파티흐 이을디즈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네스린 이을디즈 여사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순방에는 하칸 피단 외무장관,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 야샤르 귈레르 국방부 장관, 메흐메트 파티흐 카즈르 산업기술부 장관, 튀르키예 집권 여당(AK당)의 할리트 예레바칸 부대표 겸 보건정책위원장, 할룩 괴르귄 국방산업청장이 동행했다.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에르도안 대통령은 화요일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공식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튀르키예와 한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전반은 물론, 당면한 지역 및 국제적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이다.
아울러 양국은 상호 협력의 법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협정과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