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수요일,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메가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고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따른 정책 역량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국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 투자 펀드 조성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재정 지출 계획을 정부가 화요일 발표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이형일 후보자는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부는) 대규모 투자와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취약 부문을 과감히 지원해 청년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성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일요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그는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확대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정부는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법인세 수입이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내년도 국세 수입이 40.7%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