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수요일, 러시아군 측에서 교전 중 생포된 북한 군인 2명을 한국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해당 군인들을 생포하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으며, 이들이 투항하기보다는 자결을 시도했다고 언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의 군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일종의 '화폐'로 자국 군인들을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우크라이나군은 2025년 초, 해당 지역에 진입한 우크라이나군과 교전 중인 러시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된 북한 군인 2명을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했다.
이후 키이우와 서울은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 그리고 당사자들의 의사에 따라 이들의 한국 인도를 논의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7월 해당 군인들의 의사를 존중하면서 인도주의적 원칙에 입각해 이 사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