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선택': 조현 외교부 장관, 한국의 핵무기 개발 추진 부인
조 장관은 수요일 아시아태평양리더십네트워크(APLN)에 발표된 성명에서 한국이 핵연료 주기 현대화와 핵추진 잠수함을 추구하는 것이 핵무기를 추구하거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려는 의도를 의미한다는 추측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은 한국이 핵무기를 추구할 의사가 없으며, 비확산에 대한 한국의 약속은 "법적 제약이 아닌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수요일 아시아태평양리더십네트워크(APLN)에 발표된 성명에서 한국이 핵연료 주기 현대화와 핵추진 잠수함을 추구하는 것이 핵무기를 추구하거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려는 의도를 의미한다는 추측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추구하거나 잠재적인 핵 능력을 개발하려는 의도를 나타내는 신호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있다. 이러한 의문은 여전히 주변적이지만 명확하고 단호한 답변이 필요하다.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조 장관은 한국의 공식 명칭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설명은 한국과 미국이 지난 11월 미국 조선 부문에 대한 1,5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투자와 워싱턴이 서울의 핵추진 잠수함 획득 입찰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내용을 포함하는 무역 협정을 체결한 후에 나왔다.
“핵무기만으로는 국가안보를 보장할 수 없으며, 국민 삶의 질을 담보할 수도 없다. 북한이야말로 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다”라고 조 장관은 말했다.
조 장관은 “핵확산금지조약(NPT)을 지키는 것은 단순한 원칙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게는 논리적인 전략적 필수 사항”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