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개발에 집중하고, 미국과의 관계 개선 전망은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KCNA)이 목요일 보도했다.
북한의 1주일간 진행된 노동당 제9차 대회가 수요일 평양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로 마무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아시아 국가로서 향후 5년간 주요 정책 목표를 제시하면서 "국제적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국가 핵무력을 더욱 확대, 강화하고 핵보유국으로서의 위상을 철저히 행사하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며 "핵무기 수 증대와 핵 작전 수단 확대를 위한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작년 북한이 약 50개의 핵탄두를 조립했으며, 최대 40개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핵분열성 물질을 보유하고 있고, 추가 핵분열성 물질 생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수중에서 발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인공지능을 이용한 공격 시스템, 무인 드론, 적 위성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 등 더 강력한 ICBM을 개발하겠다는 북한의 계획을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