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 2명의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서울 외교부가 토요일 밝혔다.
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회의에서 금요일 회담을 갖고 전쟁 포로 및 기타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서울에 본사를 둔 연합뉴스 통신이 보도했다.
작년 1월 러시아군과 함께 싸우던 북한군 병사 2명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되었다.
서울은 우크라이나와 협의하여 그들을 받아들일 의향을 표명했는데, 이는 포로들이 귀국하는 대신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달 초, 조 장관은 국회에서 우크라이나가 해당 포로들이 본인들의 의사에 반하여 북한으로 송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그들이 러시아로 송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약을 했다고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