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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본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비난
조선중앙통신(KCNA)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국제사회에 일본의 "전시 확장주의"에 대한 경계심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북한, 일본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비난
북한, 일본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비난

북한이 최근 일본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비난하며 일본을 "전범국가"라고 지목했다고 수요일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국제사회에 일본의 "전시 확장주의"에 대한 경계심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조선로동당 간부인 김 부부장은 "이러한 움직임이 결국 군사대국화 야망을 숨기기 위한 위장술이었음이 이제 분명해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의 발언은 일본 자위대가 구축함에서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처음으로 시험발사한 지 며칠 만에 나왔다.

그녀는 "국제사회는 일본의 전시 확장주의라는 옛 백일몽을 실현하려는 전범국가 후손들의 무모한 군사적 야망에 대해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2022년에 채택된 일본의 국가안보전략은 전쟁을 포기한 헌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위적 조치로 적 미사일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고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