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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건수 증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감염 사례는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65km 떨어진 안성시의 한 양계장과, 남서부 고창군의 오리 농장 한 곳, 그리고 인근 나주시의 또 다른 오리 농장 한 곳에서 발견되었다.
대한민국,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건수 증가
당국은 고창을 포함한 전라북도 내 모든 오리 농장과 함께, 이번에 영향을 받은 두 지역과 관련된 오리 농장에 대한 검사를 계획하고 있다. / Reuters
2025년 12월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요일 한국에서 세 곳의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이 추가로 확인되어 이번 시즌 총 발생 건수가 21건으로 늘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감염 사례는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65km 떨어진 안성시의 한 양계장과, 남서부 고창군의 오리 농장 한 곳, 그리고 인근 나주시의 또 다른 오리 농장 한 곳에서 발견되었다.

당국은 해당 농장을 봉쇄하고 가금류 살처분을 시작했으며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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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농장 운영 및 농업용 차량에 대한 일시적인 중단 명령이 내려졌다.

당국은 고창을 포함한 전라북도 내 모든 오리 농장과 함께, 이번에 영향을 받은 두 지역과 관련된 오리 농장에 대한 검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인력을 추가 감염 위험이 높은 안성과 천안 서부 지역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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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Korean & Agencies